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챤마,캬와와

161213 기사) 사시하라 리노도 절찬, 「모-무스16 사토마사키의 퍼포먼스가 굉장해 ! 」

指原莉乃も絶賛、モー娘。'16佐藤優樹のパフォーマンスがスゴい



モーニング娘。’16が日本武道館にて「モーニング娘。’16コンサートツアー秋~MY VISION~」を開催、 
ハイクオリティなライブを披露し超満員の観客を楽しませた。 
近年の「モーニング娘。」は圧倒的なライブパフォーマンスを武器に人気を拡大。 
きっちりと揃ったフォーメーションダンスや歌唱力、ビジュアル力の高さで同業のアイドルにもファンが多数存在している。 

모닝구 무스메.'16이 일본 무도관에서 "모닝구 무스메.'16콘서트 투어 가을~MY VISION~"를 개최, 

고품질의 라이브를 피로, 만원의 관객을 즐겁게 했다. 

최근의 "모닝구 무스메."는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무기로 인기를 확대. 

제대로 갖추어진 포메이션 춤과 가창력, 비주얼력 높이에서 동종업계의 아이돌에게도 팬이 다수 존재하고 있다. 


指原莉乃もその一人で、AKB48へ加入する前から熱心な「ハロプロファン」として知られ、 
トップアイドルとなった今でも、「モーニング娘。愛」をツイッターなどで披露している。 
中でも「人生で一番好き」と公言しているのが、モーニング娘。’16メンバーの佐藤優樹だ。

사시하라 리노도 그중 한명, AKB48가입 전부터 극성"헬로 프로젝트 팬"라고 알려지면서 

톱 아이돌이 된 지금도 "모닝구 무스메. 사랑"을 트위터 등에서 선 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인생에서 가장 좋아한다" 라고 공언하는 것이 모닝구 무스메.'16 멤버 사토 마사키다.


佐藤は幼少期にピアノ、ドラム、乗馬、バレエを習い独特なリズム感を持ち、 
絶対音感まで合わせ持つとも言われ、つんく♂からもその才能を認められるメンバー。 
しかも、天然な発言や行動を含め、ファンの間では「天才」と称されることも多い。 
指原もこの佐藤優樹の魅力にどっぷりとハマっている一人なのだが、 
この佐藤が今回の武道館公演でも大活躍をした。 

사토 어린 나이에 피아노, 드럼, 승마, 발레를 배우는 독특한 리듬감을 가지고 있어,

절대 음감까지 갖추고있는것으로 알려져, 츤쿠 에게도 그 재능을 인정 받는 멤버. 
게다가 천연 발언과 행동을 포함, 팬들 사이에서는 "천재로 일컬어지는  많다. 
사시하라  사토마사키 매력에 푹 빠져있는 한사람으로
 사토 이번 무도관 공연에서 맹활약을 했다.

この日の武道館公演を観覧したと思われる指原は、自身のツイッターにて 
「まーちゃん、、可愛かった、、、まーちゃんがでてる時は9割まーちゃんみてたよ、、かわいかった、、、、、 
早く他のメンバーも見たいからDVD出て欲しいよ まーちゃんも見たいよ 明日発売して」 
と熱い気持ちを終演後すぐにつぶやいてしまうほど。 

이날 무도관 공연을 관람했다고 예상되는 사시하라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마-짱, 귀여웠어...마-짱 나올 때는 90프로  마-짱을 봤어, 귀여웠어... 
빨리 다른 멤버 고 싶으니까 DVD 나왔으면 좋겠다 마ー 짱 싶어 내일 발매해줘" 
라고 뜨거운 마음을 종 후 바로 트윗했을정도...


それだけ、佐藤優樹のパフォーマンスは躍動感に溢れ、 
ダンスが得意なメンバーが多いモーニング娘。’16の中でも非常に目立った。 
だからといって勝手気ままに踊っているわけではなく、調和の中でしっかりと個性を発揮している。 
ここ最近、特にダンスが進化しているメンバーが佐藤なのだ。 

그만큼 사토 마사키 퍼포먼스는 생동감이 넘쳤고 
댄스를 잘하는 멤버가 많은 모닝구 무스메.'16에서도 매우 두드러졌다. 
그렇다고 해서 제멋대로 춤추는것이 아니라 조화 속에서 확실히 개성을 발휘하고 있다. 
최근, 특히 이 진화하고 있는 멤버 사토이다.


また、歌唱でも印象的なパートを歌うことが多く、存在感を出している。 
音程が取れているのはもちろん、可憐なビジュアルからは想像ができないようなパンチの聞いた歌声を聞かせる瞬間がある。 
煽りも含め、観客を盛り上げる天性の才能を持ちライブにメリハリをしっかりとつける。 

또한, 노래파트에서도 인상적인 파트를 부르는 경우가 많고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음정이 되는 것은 물론 가련한 외모에서는 상상 못한 펀치가 느껴지는 노래를 들려주는 순간이 있다.
여파를 포함해 관객을 북돋우는 타고난 재능을 가진 콘서트에 강약을 확실히 하고있다.


ダンスも上手、歌も上手、しかもどれもが「型にはまっていない」という魅力を持つ。 
まさに、パフォーマンスで人気を回復させた近年のモーニング娘。の申し子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存在なのだ。

춤도 능숙, 노래도 능숙,  게다가 모두에게  "틀에 박히지 않은 이라는 매력을 가진. 

말 그대로 퍼포먼스로 인기를 회복시킨 최근의 모닝구 무스메.의 산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존재인 것이다. 



佐藤はこの日の武道館公演のMCで、 
つんく♂から言われたという「モーニング娘。は武道館が普通であって欲しい」という言葉を胸に刻み、 
「ドームでライブをする事を目標」にすると宣言した。 
天才の目には、すでにモーニング娘。がドームでコンサートをしている景色が見え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 
これからの、佐藤優樹の活躍から目が離せなそうだ。 

사토는 이날 무도관 공연 MC로 

층쿠 ♂에게 들었다는 "모닝구무스메는 무도관이 보통이기를 바란다" 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고 

"돔에서 라이브 공연을 하는 것을 목표" 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천재의 눈에는 이미 모닝구무스메가 돔에서 콘서트를 하고 있는 경치가 보이고 있는지도 모른다. 

앞으로, 사토마사키의 활약에서 눈을 떼지 못할것 같다.






http://news.dwango.jp/2016/12/13/115367/idol/2/